결론: 인슐린 글라진,리라글루타이드,글리메피리드,시타글립틴은 모두 메트포르민과 같이 사용했을 시 당화혈색소 감소에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특히 글라진과 리라글루타이드가 효과적이었으며, 시타글립틴은 다른 약제에 비해 효과가 떨어졌다. 당뇨는 고혈압, 고지혈증과 함께 대표적인 성인병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당뇨는 특히 조절을 잘하지 못하면 무서운 합병증이 생깁니다. 눈, 신장, 신경 등에 영향을 미쳐 당뇨 환자를 괴롭힙니다. 당뇨는 초기에 조절하는 것이 당연히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다양한 약제를 추가해서 복용해야 될 수 있습니다. 당뇨의 제1차 약제는 메트포르민입니다. 메트포르민은 혈당 강하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까지 낮춰주기 때문에 당뇨 환자에서 되도록이면 복용을 지속적으로 할 것을 권하고 있..